토스 신용점수 조회해 보면 신용점수가 낮아서 실망이신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저도 960점에서 1000점 올리기가 너무 어려워 포기하고 있었는데 토스 신용점수 올리기를 통해 한번에 1000점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제가 토스 신용점수 올리기를 어떻게 했는지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점수 올린 후기
일단 먼저 신용점수를 올린 후기에 대해서 적어보면 신용대출 이후로 신용점수가 900점까지 떨어졌었는데 토스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신용카드는 한도에서 30%까지만 사용을 하고 체크카드 꾸준히 사용을 하고 그리고 신용카드 해지 하지 않고 대출금 잘 납부하고 이런거를 한 1년 정도 하니까 신용점수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아마 960점까지 올라갔었는데 더 이상 아무리 해도 올라가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진행했던 방법이 바로 토스 신용점수 올리기 였습니다. 이걸 하니까 960점에서 한번에 1000점으로 올라가서 저는 강력 추천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토스 신용점수 올리기 방법
1. 토스 앱을 실행하고 전체 > 신용점수를 차례대로 선택해서 이동합니다.
2. 토스 비밀번호를 확인 하면 신용점수 화면이 보이는 데 여기에서 버튼 눌러서 점수 올리기를 클릭합니다.
3. 그러면 점수 올리기 화면이 나오는데요 지금까지 5백만명 정도가 점수가 올랐다고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버튼 눌러서 올리기를 클릭합니다.
4. 그러면 자동으로 점수를 높일 수 있는 문서가 제출이 되며 결과를 즉시 알 수가 있습니다.
토스 신용점수 올리기 때 제출되는 문서는 뭐가 있을까?
토스에서 신용점수를 올리기 할 때 제공되는 자료들은 개인의 신용을 보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자료들로 통신비 납부 내역, 국민연금, 건강보험 납부 내역, 소득금액증명서가 있습니다.
토스에서는 위 문서르 ㄹ별도로 준비할 필요 없이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제출을 해주는데 사용자는 간단한 인증만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해서 점수를 올릴 수가 있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신용점수를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최근 6개월 이내에 제휴사를 통해 비슷한 신용점수 올리기를 했거나 연체 이력이 있는 경우 가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자주 하는 것보다는 6개월에 한번 수입 지출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제출을 하는 경우가 좋습니다.
마무리
토스 신용점수 올리기 방법에 대해서 진행을 해보았는데 저는 이미 1000점 되어서 더 이상 변화를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안해보신 분들은 꼭 진행을 해보시길 바랍니다.